문재인 대통령 취임 당일 쏟아진 SNS 반응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낮 12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헌법에 따라 취임선서를 하고 취임 행사를 가졌다.

  1.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 SNS 반응을 뉴스프로가 정리했습니다.
  2. 김정숙씨가 주택청약부금 부으려 할 때 문재인이 반대하면서 무안을 줬다고. 자기가 명색이 변호사인데 그런 것까지 하냐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지. 그 때 김정숙씨 너무 열받아서 속으로, '그래 네가 얼마나 잘되나 보자...' 대통령됨.
  3. 우리 경찰 경호팀장님 확실하게 어필하셨네 꼭 모시고 싶습니다. pic.twitter.com/h7GCF78InT
  4.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끝나고 청와대 가는 길 일부러 광화문 광장으로 가셨다고함 방송들 역사에 처음이고 지금 모든게 처음이래 천천히 가시면서 시민들께 손 흔들어 주는 것도ㅋㅋ예전에는 동원을 하는데 시민들 자발적 모습이라고ㅋ 광화문 대통령 실현 된다고ㅋ pic.twitter.com/4PZvEN9Lfd
  5.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까지 '숨가쁜 하루' / SBS 이전 대통령들이 당선 이후 두 달여 동안 거칠 일정을 하루 만에 소화 pic.twitter.com/DZ1aYGKmOm
  6.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로 출발.... 처음 보는 장면> 문재인 대통령 보려고... 시민들이 따라오니.. 기다려주느라.. 천천히 가는거라고 이런 장면 처음 보는 장면이라고.. pic.twitter.com/VZLUnALEDO
  7.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청와대에 도착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이 김경수 의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동선을 벗어나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극한직��� 김경수ㅋㅋpic.twitter.com/BiuTFlh5pSpS
  8.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된 첫날부터 일정을 알린다. 누구누구들과는 정말 다른 모습. 이게 맞는 거고 이게 정상인데 그동안 얼마나 비정상적인 것에 길들어 있었는지 저 일정 공개가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https://t.co/XjZU3I3a58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된 첫날부터 일정을 알린다. 누구누구들과는 정말 다른 모습. 이게 맞는 거고 이게 정상인데 그동안 얼마나 비정상적인 것에 길들어 있었는지 저 일정 공개가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pic.twitter.com/XjZU3I3a58
  9. 생각해보니 정말 하드하다. 내내 전국돌면서 야근 연장근무 대국민 면접보고 합격통보 나자마자 출근하는데 선임자는 감방가서 인수인계도 안돼있고 일 시킬 담당자들도 검찰 조사받아야해서 자리에 없음.
  10. 문재인 대통령 국회 도착 국회 본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자마자 국회사무처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 대통령이 되시기 전과 달라진 게 없는 한결 같음. 오늘 보여주시는 행동 하나하나가 새로운 대통령의 전형이고 모범 pic.twitter.com/LXCh8VfNMO
  11. 9년만에 만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지닌 국가지도자에 모두들 낯설어하고 있다...
  12. 청와대 기자단들 5년간 어떤 사육을 당했는지 질문을 못 함. 오죽하면 국정원장 내정자가 하도 질문 안 하니까 '내정자 딱지 떼면 이젠 여러분(언론) 앞에 나설 일이 없는데도 질문 없습니까'라고 역질문 함. 진짜 청와대 기자단도 싹 갈아야겠다.
  13. 근데 민정수석이랑 비서실장 엄청 부담되겠다 - 대통령이 해본 자리임 - 전임(?) 이 엄청 물의를 일으킨 자리임
  14. 민정수석으로 조국 교수가 적합한지 아닌지 나는 잘 모르지만 검찰이 충격에 휩싸였다고 하니까 분명 잘 된 일이라는 거 하나는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
  15. 미국방송뉴스는"문재인에 홍은동 사저가 좁은골목을 한참 들어가서있는걸 보면서, 한국민이 인권변호사며 서민적인 대통령을 뽑았다"며 외신은 문재인 서민적 사저에 놀라는데, 한국언론들은 문재인에 서민아파트에 아무반응없다. 한국언론은 이미 언론기능이 상실된거다
  16. [속보]청와대 출입기자들, 질의응답지 미제공에 당황해 받아쓰기 시험준비하다가 논술형 시험에 당황 [속보] 대한민국 대통령, 4년만에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가 합치해 국민들 적응 못하고 있음
  17. 해외 트위터 : 달이 이름이야?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할 뿐이잖아.
한국 트위터 : 하지만 세상이 어두울 때 그건 유일한 희망이지. https://t.co/OOmivI60gY
    해외 트위터 : 달이 이름이야?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할 뿐이잖아. 한국 트위터 : 하지만 세상이 어두울 때 그건 유일한 희망이지. pic.twitter.com/OOmivI60gY
  18. 우리나라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1위가 찡찡이, 2위는 마루, 문재인은 3위에 불과하다. pic.twitter.com/z7FWnpO7ZQ
  19. 대학생 때 운동권 출신이던 임종석을 비서실장에 지명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학생 때 강간모의 했던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세력들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게 정말 꼴사납다.  http://v.media.daum.net/v/20170510151638265 
  20. 문재인 대통령님이 제일 먼저 해주셨으면 하는 일. 🙏
최순실이 통합시킨 이 못생긴 정부상징체계 로고를 다시 원래로 돌려주는 것. https://t.co/4xT2bZO09K
    문재인 대통령님이 제일 먼저 해주셨으면 하는 일. 🙏 최순실이 통합시킨 이 못생긴 정부상징체계 로고를 다시 원래로 돌려주는 것. pic.twitter.com/4xT2bZO0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