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신년간담회 SNS 반응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대통령이 홍보수석을 통해 기자들 불러 모아 예산을 쓰면서 기자간담회를 연것은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 -장덕천 변호사

  1. 박근혜가 2017년 1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명목으로 청와대 상춘재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이 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대처를 잘 못했다는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한 의혹, KD코퍼레이션의 대기업 납품 지시의혹,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의혹 등을 전혀 몰랐다거나 순수한 의도로 하였다는등 탄핵사유가 되는 모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2. (사진 청와대 제공)
    29일 오전 박 대통령과 약 1시간30분 동안 면담에서 박 대통령 측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57·사법연수원 15기)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3회 준비절차기일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에 대해 기억을 잘 못하고 있다"며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6.12.30/뉴스1 © News1 기사)
  3. '세월호 7시간에 대해 그토록 많은 사람이, 그토록 오래, 그토록 자주 얘기했음에도, 박근혜는 그날 일을 기억 못 한답니다. 이 정도 지능이라면, 설령 다른 잘못이 없더라도 탄핵당해 마땅합니다. 침팬지 수준의 지능으로 대통령 노릇할 순 없는 거죠.
  4. 그런데 2017년 1월 1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는 박근혜가 탄핵사유에 해당되는 항목들을 조목조목 부인하기 시작했다. 특히 세월호 7시간 관련해서는 "저는 그날 정상적으로 사건과 관련한 것을 보고 받으며 계속 체크하고 있었다"면서 "마침 그날 일정이 없어서 관저에 있었던 것이다. 라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과연 그럴까?
    네티즌들은 헌재가 석명권을 행사해 박근혜 측에 세월호 7시간 행적을 시각별로 남김없이 밝히라며 이에 대한 심리에 초점을 맞춘 상황에서 박근혜가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자기변호에 나섰다 라고 여기고 있다.
    이러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 대한 SNS상은 반응은 어떤지 살펴본다.
  5. 박근혜 곧 기자회견. 근데 촬영금지, 노트북 지참 금지, 메모 금지. 미쳤다. 돌았다. 기자들 참석 거부해라.
  6. 박 대통령이 기자간담회를 한다는데 청와대사진기자단은 못 들어가네요. 전속을 통해 배포 한답니다. 보나마나 뽀샤시한 사진만 올라오겠군요. #사진기자도_기자다
  7.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질문이 얼마나 엉성하면 감히 기자간담회를 할 생각을 할까. 그 와중에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에 있던 것 사실, 머리 한 것 사실, 케이디코퍼레이션 부탁발언도 사실...줄줄이 죄목을 인정하는 바보 박근혜
  8. 청와대 기자간담회가 이루어진 전말
  9. *한광옥 비서실장이 기자들에게 점심 떡국이나 하자며 연락, *식사후 정무수석이 "30분후 대통령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라고 작전하듯 발표 청와대 출입기자 -심정숙차장-
  10. <박근혜, 억울하고 속상하십니까?>세월호 참사때 관저에서 정상업무했고 삼성문제는 특검이 엮고 최순실은 지인일뿐이고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요. 혼이 비정상이입니다. 우주의 기운을 잘못 모은것 같군요. 그럼 뭣하러 대국민담화를 세차례나 했습니까?
  11. 박근혜가 '신년 거짓말'을 통해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 최경희, 최순실 등과 '거짓말 공동체'임을 인정했군요. 평시에는 '사리사욕의 공동체'였다가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 공동체'가 되는 게 범죄자 '일당'의 속성입니다.
  12. 박근혜, 오늘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질문 받고 이렇게 대답. 누가 해석 좀.... https://t.co/U5px31GE4D
    박근혜, 오늘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질문 받고 이렇게 대답. 누가 해석 좀.... pic.twitter.com/U5px31GE4D
  13. 우린 개념 상실한 전현직 대통령을 가진 슬픈 국민 .. 탄핵중에도 기자간담회하는 박통. 도대체 근신이란걸 모르니 원���.. 대통령직무정지된 상태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단 만나는거 자체가 위헌 소지.만약 탄핵방어차원이면 대리인을 통하거나 직접 헌재로 나와야
  14. 박근혜의 기자간담회는 자기 항변이지 특검 수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박근혜 번역기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기자단 신년 간담회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15. 2 박지만 수행 비서 의문사 관련
  16. 박지만 수행비서 숨진채 발견돼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101195601877  박씨 집안 의문사를 취재하고 있는 입장에서 밝혀둡니다. 저는 자살을 배격하는 기독교인이며, 급사할 만한 어떠한 지병도 가지지 않은 건장한 가장입니다.
  17. 사망한 박지만수행비서가 그알에나온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제보자였다니 이상호, 주진우기자가 저렇게 말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너무소름끼치게무섭다 방송에공개되어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데도 또 갑작스런사망... pic.twitter.com/JnKuEWyF6x
  18. 2017년 하루 지났는데 박그네는 헌법을 위반하며 기자들을 불러제꼈고 박지만 수행비서는 변사체로 발견되었으며 조선은 이읍읍을 검증하기 시작했다 날이 밝자마자 정유라가 체포되었다. 2017년의 32시간 동안 일어난 일. 시작부터 스펙터클하다.
  19. 사망한 박지만 수행비서,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원이었다 2007년~2011년 박지만 핵심측근으로 송사 관여했다는 주장 나와  http://v.media.daum.net/v/20170102144137845 
  20. 김어준 "5촌 살인사건 당일, 박지만은 죽은 박용철, 박용수를 만났다. 죽은 수행비서는 이 만남을 증언할 수 있었던 사람" https://youtu.be/alhh2gk0RzI 
  21.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어제 사망 소식 알려진 박지만의 전 비서가 2010년 신동욱 총재 재판에 증인으로 법정에 섰던 인물이라고. 왜 하필 민주당이 '박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특검에 재조사 의뢰한 이때 죽었는지 의심 더하는 대목. 무섭다.
  22.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
  23. 사건의 사실관계를 알고 계신 분들은, 저를 포함한 언론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요. 정 만나기 어려우시면, 문자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010-4021-5606 / humanejh@sbs.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918.html 
  24. 회사 메일이 못미더우실 경우, humanejh@gmail.com (이중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