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Fancy 하게 만들어준 "Paper" app

  1. 페이스북 '페이퍼(paper)'에 관한 15가지 이야기
    (페이퍼 개발에 참여한 구성원 정보 포함)

    구글도 흉내 밖에 내지 못한 것을 이렇게 앱하나로 엣지있게 Fancy하게 바꾸어버린 완성도 높은 앱이 나와버렸다. 조직이 크면 혁신 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페북은 현재 시스템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것 처럼 보인다.

    Paper app 잠깐 써보니 UI/UX상 Flipboard + Jelly느낌이 든다. 확실히 Geek이 아니면 좀 복잡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외부링크를 열었다가 닫을 때 두손가락을 오무려야 하거나 위로 올리는 손가락 사용은 관절염 있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오히려 아이패드가 쓰기엔 최적화된 듯 한 느낌도.
  2. 고백하자면 Paper53 앱을 어제 그 페이퍼인줄 알고 다운 받았다. 물론 아닌건 알았지만 우와 하면서 한참을 갖고 놀았다. 단기적으로 Paper53은 그 수혜를 보지 않을까???  아니면 말고
  3. 박충효님은 이렇게 일갈하셨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셜(콘텐츠)+IT+미디어(광고)가 하나되어야 하고 그에 맞춰 인문학적인 요소가 결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거든요. Paper가 나온 이유도 기존의 다양한 뉴스/콘텐츠 3rd Party들이 잘 해오던 영역에서 페이스북이 '미디어' 또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할 수 있는 능력을 테크 환경에 녹아들게 한 사례라고 봅니다. 페이스북 스스로도 또 다른 상생을 위해서 과감하게 다양한 이슈에 뛰어든 셈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러하네요. '소셜'은 (네트워크 + 메시지의 확산)명분만 있을 뿐, 미디어+광고+콘텐츠는 계속 안고 가야 된다는 것이지요"

    @hyunwungjae : 끄덕끄덕
  4. 김재원
    님도 이렇게 일갈하셨다.
    "페이스북 페이퍼앱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운받아 써보니 플립보드와 같은 소셜 매거진 앱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트위터 트렌드 기능하고도 비슷하구요. 여러 면에서 UX(사용자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세련된 UI(사용자 환경)을 제공해 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페이퍼 앱 사용이 보편화되면 데스크탑 PC에서 출발한 페이스북이 모바일 중심 플랫폼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yunwungjae : 끄덕끄덕
  5. 님은 이렇게 일갈하셨습니다.

    페이스북 앱, 페이퍼(Paper) 미리보기!

    오늘 미국 앱스토어에서 플립보드 스타일 페이스북 앱이 새롭게 런칭됩니다
    페이퍼의 특성은

    1.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풀스크린 UI
    2.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는 정보 큐레이션
    3. 언제든지 쉽게 공유하기

    입니다. 페이지의 성공 여부를 떠나 점점 콘텐츠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이런 큐레이션 서비스는 늘어나는 정보 만큼이나 경쟁력있는 서비스일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페이퍼(Paper)앱은 페이스북의 앞으로 10년을 좌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hyunwungjae : 끄덕끄덕
  6. 페북의 10년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기사
  7. 그리고 이 앱 활성화된다면 콘텐츠 디자인 및 야마 아니 상단 카피에 신경써야 할 저를 포함한 업계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주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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